애기낙엽버섯, 숲속의 작은 낙엽 청소부 안녕하세요, 토끼똥이에요! 숲길을 걷다 보면 낙엽 사이에 조그맣고 노르스름한 버섯들이 무리 지어 서 있을 때가 있어요 멀리서 보면 누가 쿠키 조각이나 상투과자를 흘려놓은 것처럼 보여서, 한 번쯤은 “이거 먹는 버섯인가?”
하고 궁금해지죠 이 버섯의 이름은 애기낙엽버섯(Marasmius siccus)이에요! 이름처럼 ‘작고 앙증맞은 낙엽버섯’이에요 오늘은 이 애기낙엽버섯의 특징과 식용, 독성 여부를 자세히 정리해 볼께요!
생김새와 특징 애기낙엽버섯은 주름버섯목 낙엽버섯과에 속하는 소형 버섯이에요 주로 활엽수 낙엽이 두껍게 쌓인 숲속에서 여름부터 가을까지 자라요 갓은 지름이 약 1~2cm 정도로 아주 작아요 처음엔 종처럼 봉긋하다가 점점 편평해지고, 표면에는 방사형 줄무늬(홈선)가 뚜렷하게 보여요 색은 황토색~연한 붉은빛으로 낙엽 색과 닮았어요 버섯대는 4~7cm 정도로 길지만 굉장히 가늘고 질겨요 위쪽은 흰색에 가깝고 아래쪽으로 갈수록 흑갈색으로...
원문 링크 : 애기낙엽버섯 독성? 식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