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7월도 후반으로 접어드네요. 늘 그렇듯이 아침 10시가 되면 자연스럽게 주방에 불이 들어오고, 가장 먼저 끓이기 시작하는 건 ‘참치죽’입니다.
미역과 참치를 천천히 풀어내며 퍼지는 고소한 냄새는, 저희 하루의 시작이자 손님께 드릴 첫인사 같은 존재죠. 그 한 그릇이 어떤 분에겐 속을 풀어주는 따뜻한 위로가 되고, 어떤 분에겐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첫 숟가락이 되더라고요.
오마카세스페셜 2인 풀코스 사진 오늘은 골드참치 방이점의 ‘15가지 코스’를 중심으로, 가격과 예약 방법, 그리고 많은 분들이 왜 이곳을 기억해 주시는지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기 좋게 차근히 담아보겠습니다.
참치가 꽃이 되어서 앉았네요. 골드참치 15코스 구성 매일 보는 코스이지만, 그날의 손님과 타이밍에 따라 전혀 다른 리듬이 만들어집니다. 1.
참치죽 – 참치와 미역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시작 2. 참치샐러드 – 땅콩드레싱이 감도는 상큼함 3.
피쉬볼 – 겉은 바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