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백 곳의 식당이 새로 생기고, 또 사라집니다. 맛집을 찾는 방법도 시대에 따라 바뀌었지요.
예전엔 지인의 추천이 전부였다면, 지금은 검색보다도 리뷰를 먼저 보는 시대입니다. 15가지 코스요리 중 - 크림 세우 별점 하나, 짧은 한 줄이 어떤 가게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기도 하고, 반대로 의심을 불러오기도 하니까요. 그래서일까요, 저는 리뷰를 숫자로 보지 않습니다.
그건 누군가의 마음이고, 경험이고, 때로는 ‘고맙습니다’보다 더 진한 인사의 표현이니까요. 참치요리 전문점 골드참치 네이버 기준, 골드참치에는 지금까지 4,300개가 넘는 리뷰가 남겨졌습니다.
그중에는 짧은 감탄도 있고, 사진 수십 장과 함께한 정성스러운 글도 있습니다. 그 많은 이야기들 속에서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마주하는 단어 7가지를 정리해 보려 합니다.
저를 포함한 골드참치의 모든 식구들이 왜 매일같이 칼을 들고 정성을 다하는지,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골드참치 본점인 방이점 전경 1.
정성 음식 하나하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