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그런 날이 있어요. 이상하게 어떤 장소가 마음을 부르는 날. 2015년 3월, 그날이 그랬어요.
인재개발원에서 근무하던 중, 출글길에 잠깐 들려본 매장. 두 번이나 망했던 참치집, 철거하기 직전의 가게있었죠.
음식과 참치를 좋아하는 마음이 저를 홀리었지요. 그렇게 서울참치맛집 골드참치가 시작되었어요. 2015년 전단지를 돌리던 시절 1.
사람으로 시작된 가게 그땐 아무것도 몰맀지요. 주류는 이마트에서 사는 줄 알았고, 사람은 인력시장?
모든 것이 새롭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 일들 이었어요. 몇번이 시행착오를 격고 나서 참치를 아는 기술보다, 사람과 시스템이 결정된다는 것을 알았어요.
지금 아래에 보이는 사진은 2118년 찍은 안성에 있는 '진우네포도원'이라는 포도농장인데, 제가 좋아하는 포도농장을 방문했던 사진이에요. 지금까지 3명이 근무하고 있으니 감사한 일이지요.
오랫만에 엘범에서 꺼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2018년 직원 MT- 이 중에 3명이 근무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