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부모님께 식사 한 끼 대접하는 일이 생각보다 참 어렵습니다. 단순히 맛있는 곳을 넘어, 부모님의 마음까지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하기 때문이죠.
오늘은 강남 가족모임 장소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겪은 아주 특별한 식사 경험을 나누려 합니다. 골드참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10길 11 2층 골드참치 서울특별시 송파구 오금로 125 유미빌딩 2층 2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1.
"머시 이렇게 맛있데야"라는 한미다 청양이 고향이라는 어머님과 아들 내외가 오셨어요. 평생 밭을 일구고, 농사를 일구며 살아오신 노모님이네요.
서울 아들 집에 며칠 머물다 고향으로 내려가시는 길, 아들 내외는 제대로 된 식사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서 오신 손님입닙니다. 반갑게 맞이하고 난 후 주문을 주셨지요.
저의 함평에 계신 어미님을 모신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내어드렸지요. 이후 음식을 맛보고 배시시 미소를 지으며 하신 말씀이~ 머시 이렇게 맛있데야 식사 후에 나가시면서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