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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20. 솔론의 개혁)

 서양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20. 솔론의 개혁)

서로 마주보지 말고 함께 앞을 봐야 합니다. 기원전 5세기에서 4세기 사이, 고대 그리스에서는 지혜로운 7명의 현인이 있었습니다.

시/경구/수수께끼를 잘 지었던 린도스의 클레오불로스, 고결한 성품과 진실한 조언을 했던 스파르타의 킬론, 탁월한 연설가였던 프리에네의 비아스, 최초의 소피스트 철학자였던 밀레토스의 탈레스, 현명한 지도자이자 입법자였던 미틸레네의 피타코스, 공정하고 정의로운 왕이었던 코린토스의 페리안드로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현대 민주정의 초석을 다진 아테나이의 솔론입니다. <그리스의 7현인, 출처 - 위키백과> '너 자신을 알라'는 경구가 새겨져 있는 델포이 신전에는 또 다른 경구가 하나 더 있었습니다.

'어느 것도 지나치지 말라.'이죠.

지나친 의욕과 과도한 욕심은 자칫 일을 망칠 수 있는 태도임을 경계했던 말로, '과유불급(過猶不及)'의 고사와 일맥상통합니다. 이 두가지 경구를 가장 잘 실천했던 인물이 아테나이의 현자, 솔론이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아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