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고사성어라 하면 중국의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주로 네 글자의 한문으로 된 관용구를 지칭합니다. 오래된 글이나 역사적 사건, 위인들의 말씀에서 비롯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며 지혜와 통찰을 함축한 말들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소개해 드릴 고사성어는 조금 다릅니다. 최근에 전 세계로 널리 퍼져 있는 오픈AI, 챗GPT가 만들어낸 고사성어이기 때문입니다. 2025년을 시작하며 중소기업중앙회가 500개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여 선정한 올해의 사자성어가 '인내외양'입니다.
'안으로 참고 견디어, 밖으로는 어려움을 이겨내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죠.
대통령 탄핵과 대선으로 요동친 국내 정세, 트럼프로 대표되는 자국 우선주의와 보호무역 기속 속에서 혼란스러운 세계정세를 보고 있으면 현 시국을 이보다 잘 표현한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유엔, 출처 - 구글 포토> 20세기 초 1차 세계대전이 벌어지고 연이어...
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89. 인내외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