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좁쌀) 한톨이면 어떻습니까. 기죽지 말고 내 쪼(=조)로 살면 되죠.
시간적으로든 공간적으로든 세상에 대비해서 한 개인이 느끼는 존재의 가치는 지극히 미미합니다. <우주도, 출처 - 나무위키> 시간적으로는 138억년전 우주가 생겨나고, 46억년전 지구가 만들어졌으며, 38억년전 생물의 탄생이 처음 일어나 250만년전 비로소 인류가 출현했습니다.
공간적으로도 인류가 측정할 수 있는 우주의 크기는 930억 광년 규모라고 하고, 이 또한 관측 가능한 범위에 한에서 입니다. 역사학적으로, 과학적으로 시간적/공간적 측정이 가능한 현재가 아니더라도 옛 사람들은 세상을 무한에 가까운 것, 거기에 자신을 대비시켜 표현하곤 했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고사성어가 바로 '드넓은 세상 속에 사는 작은 나'라는 뜻을 가진 '창해일속'입니다. 예전에 소개해드렸던 '구우일모'나 '조족지혈 - 새발의 피'와 같은 의미를 가지죠.
<적벽부, 출처 - 네이버 블로그 '지중혜'> 유래는 당송시대 최고의 문인이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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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사성어 뒤집어 보기 (41. 창해일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