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다녀온 경주 후기. 경주는 초등학교 6학년 수학여행으로 한 번, 대학생 여름 방학 때 수영하러 블루원 한 번.
이렇게 인생에서 두 번 정도 가본 것 같은데, 세 번째 경주를 대학교 친구들과 다녀왔다. #칙피스 #성수맛집 자자 경주 여행 전 날로 가보면, 아듐님께서 서울로 행차하셨다.
간단하게 샐러드를 먹잔다. 그래 뭐 건강해지고 좋지!
아듐이의 노티드 첫 영접을 함께했다. 아쉽게도 우유 생크림은 품절 ㅜ, 혹시 지금은 우유 생크림 맛을 먹어봤니?
보고 있다면 답해줄래? 부지런하게 커피도 사서 기차를 탔다.
서울역-신경주는 약 두 시간이 걸린다. 오랜만에 만나서 떠들다가 객실 승무원님께 한소리 들었다.
레알 땡볕 경주.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커피만 먹은게 다였다.
기차에서 점심 뭐 먹을지 정했는데, 경주에 육회 비빔밥이 유명하대서 향화정을 가기로 했다. 이 골목부터 내가 알던 경주가 아닌 느낌!
익선동 느낌이 물씬. #경주맛집 #향화정 으에 여기 존맛.
오래 기다려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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