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광화문,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출근길! 퇴근하고 저녁 먹으면 잘 시간이 되는, 시간의 마법을 겪은 지난 한 달간의 기록.
지옥이다. 고 투헬!
#시엔스시 광화문 사옥으로 출근하면서 단비네 회사랑 가까워졌다. 이제 나름 광화문 나와바리가 된 단비의 추천을 받아 간 시엔스시!
짧은 점심시간에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산책까지, 알차게 보냈다. 단비는 초밥을 사주고, 회사까지 데려다주는 멋진 어른이다.
#도눔엑스데오커피 광화문으로 옮기고 놀 사람이 없어서 신입일 때 지도선배였던 사람들, 박사님들 가리지 않고 다 불러내고 있다. 왕따 탈출기 쉽지 않다.
여기는 그중 한 분이 추천해 준 커피! 르메이에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워낙 복잡해서 헤매다가 얼떨결에 발견했다.
낮에는 커피, 저녁에는 칵테일이나 와인을 먹을 수 있는 분위기 좋은 곳인데 낮에는 근처 회사 사람들이 득실득실해서 비추. 점심 먹으니 시간이 없어서 후다닥 들어왔다.
도눔엑스데오 하노이 커피, 텁텁하지 않고 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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