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 내 최애 산책길에 있는 커다란 갈색 벽돌 건물 라라브레드! 사람들이 줄 서서 빵을 사길래 얼마나 맛있나 궁금했는데, 알고 보니 브런치로 유명한 베이커리 카페였다.
넷플릭스로 스타트업 보다가 나른해져 커피 한잔하기 위해 나왔다. 산책하고 라라브레드로 왔더니 빵을 구입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관심 없다가도 사람들이 후다닥 사가는거 보면 괜히 사고 싶단 말이지, 하지만 나는 밀가루를 줄여야 되기 때문에 빵들을 애써 외면했다. 10시부터 시간대별로 나오는 빵 종류가 다르니 확인하고 가는게 좋다. 라라브레드에서 유명한 기본 빵인 파운드케이크, 브라우니, 페스츄리, 크로와상은 10시에 나오고, 11시에는 앙버터, 팡도르, 치즈가 들어간 빵들이 나온다.
오전에 대부분의 빵들이 나와서 그런지 오후 늦게 갔을 때는 대부분의 빵들이 매진 상태였다. 브런치로 유명한 카페인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파스타와 리조또 메뉴만 매장 내 식사가 가능하고 오픈 샌드위치, 피자, 샐러드류는 포장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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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라라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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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공릉 브런치 카페 : 베이커리 맛집 라라브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