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조에도 유부녀가 탄생했다. 청첩장을 주기 위해 서울까지 올라와서 밥을 사주심.
나도 정민이 나이가 되면 결혼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다. 행복해라 서쓰.
청첩장 받고 바로 대전으로 갔지. 엄마가 태블릿 사달라해서 아무 생각 없이 알겠다고 했는데 세상에 갤럭시 탭이 아이패드 보다 비쌀 줄은 전혀 몰랐다.
역시 사람은 생각을 하고 대답해야 해. #갈마동맛집 #버기즈 엄마랑 마제소바 먹으러 갔는데 웨이팅 너무 길어서 그 옆에 있는 버기즈로 갔다.
탄방동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갈마동에도 생겼구나. 엄마가 고른 버거는 제스티 살룬 버거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다.
맛있음! 엄마가 커피 사준다 해서 좋다고 따라갔는데 현충원이다.
커피 마시러 현충원 가는 사람도 있나 했는데, 되게 좋았다. 캐치볼 하는 사람들도 있고 돗자리 펴고 쉬는 사람들도 많고~ 엄마 차에 돗자리 있어서 우리도 바로 깔고 드러누웠다.
코로나 때문에 카페 운영을 안한다네, 커피는 아쉽게도 매점 커피. 대전에 가면 집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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