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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6] 내가 가장 사랑스러웠을 때는?

 [100-16] 내가 가장 사랑스러웠을 때는?

나는 육 남매의 막내로 어려운 형편이었지만 사랑받고 자랐었다. 그래서 그렇게 못났다고도..

잘났다고도 생각하지 않는 평범한 아이로 자랐었다. 성인이 되어서 어릴 때 나의 사진을 보면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그 시절에 내 모습은 너무 천진하고 해맑아서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졌다. 내가 사랑스럽다는 것을 요즘 들어서 가끔씩 든다.

라인댄스 하는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업로드 시켜서 보고 있노라면 나에게도 이런 모습이 있구나 하면서 몇 번을 돌려본다. 독서로 강의로 스터디하면서 나 자신을 사랑해 주고 나에게 말 걸어 주고 토닥여줘야 한다는 것을 수시로 들어서인지 나에 대해 생각하고 그 방향을 잡아서 가고 있다.

나의 모습을 영상에 담아서 객관적으로 편집을 하고 스토리를 입혀내면서 방향성을 잡아가는 것 같다. 뭐든 하면서 생기는 것 같다.

머릿속에서만 맴돌고 있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실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나의 모습에서 사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https://b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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