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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2] 거절

 [100-42] 거절

평소 어떤 부탁을 받으면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이고 그것도 모자라 안되어 보이는 부분은 물어보고 챙겨주는 오지랖까지 있다. 이런 성격으로 참 많은 일들이 있었고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맘에 상처도 많이 받았었다.

그런데 어느 책에선가 거절을 잘하는 것도 인생을 잘 살아가고 맘도 편안하게 살 수 있다고 했다. 내가 챙겨주지 않아도 지금 내가 거절해도 세상은 돌아가고 거절을 안 해도 흘러는 가지만 내가 힘들어질 필요까진 없다고 했다.

맞다. 그냥 정중하게 거절하고 서로 첨에는 부자연스럽지만 나중을 보면 정말 지혜로운 행동이란 걸 알게된다.

금전으로 이런 경우를 한방을 제대로 맞은 적이 있었는데 결과는 좋지 않았고 오롯이 내가 책임져야 하는 일이 발생했었다. 이것도 거절을 못 했던 나의 습성이 생각하기도 싫은 일을 만들어 냈었다.

이제 거절하기를 필요에 따라 해보려고 한다. 그런 일에 끼어들고 싶지도 않고 그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란 것을 이제 알게 되었던 것이다.

첫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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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00-42] 거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