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국룰,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국수만찬' 후기 나에게 제주 여행의 시작은 무조건 고기국수다. 이건 거의 국룰이다.
서울에서도 이제 고기국수 파는 곳이야 널렸지만, 제주도에 내려서 먹는 그 첫 그릇은 맛과 분위기부터 다르다. 이번에도 공항에 내리자마자 렌터카를 몰고 '국수만찬'이라는 곳으로 향했다.
제주도 고기국수 맛집 국수만찬 메뉴판을 보니 국수 치고는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하지만 여긴 제주도 아닌가.
살인적인 제주도 물가를 생각하면 이 정도면 쏘쏘한 수준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신기하게 주류 가격은 또 저렴하다.
하지만 운전해야 하는 내게는 그림의 떡일 뿐. 제주도 고기국수 맛집 국수만찬 테이블 위엔 후추, 소금 같은 기본 양념통이 있는데 특이하게 위생 장갑이 있다.
이걸로 뭘 하라는 건진 아직도 모르겠다. 뼈라도 잡고 뜯으라는 깊은 뜻이 있는 걸까.
제주도 고기국수 맛집 국수만찬 가장 먼저 나온 돔베고기. '돔베'가 도마의 제주도 방언이라고 한다.
이름 그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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