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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회를 팔아 건물을 세운 속초 대기업, '청초수물회' 솔직 후기

 물회를 팔아 건물을 세운 속초 대기업, '청초수물회' 솔직 후기

속초에 당일치기로 떠났던 어느 날. 이왕 속초까지 온 거, 가장 유명하다는 맛집 하나는 가보고 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이 바로 '청초수물회'다. 속초 물회 맛집 청초수물회 청초호 바로 옆, 웬만한 기업 사옥 같은 건물 하나가 통째로 물회집이다.

'도대체 물회를 몇 그릇이나 팔아야 이런 건물을 올릴 수 있는 걸까?' 따위의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입구로 향했다.

속초 물회 맛집 청초수물회 입구 옆에 거대한 대기소 천막이 보였다. 점심시간 피크인 12시에 도착했으니 웨이팅이야 각오했지만, 이 정도 규모일 줄은 몰랐다.

속초 물회 맛집 청초수물회 플랜 B 따위는 없었다. 무작정 찾아왔으니 기다리는 수밖에.

비성수기인 5월 주말이라 이 정도로 끝났지, 한여름 성수기였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다행히 물회라는 메뉴의 빠른 회전율 덕분인지 30분 만에 입장 신호가 왔다. 속초 물회 맛집 청초수물회 메뉴는 물회 외에도 섭국, 전복죽, 구이 등 다양했다.

아내가 섭국을 먹고 싶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