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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물회 맛집 돌고래횟집, 뷰가 다했다 (내돈내산 후기)

 경주 물회 맛집 돌고래횟집, 뷰가 다했다 (내돈내산 후기)

경주 물회 맛집 돌고래횟집, 뷰가 다했다 (내돈내산 후기) 때는 2022년 늦가을, 아내와 함께 경주 여행을 갔을 때의 일이다. 여행이란 본디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더 중요하다고 믿는 나는, 전주 비빔밥 같은 뻔한 메뉴 말고 경주만의 특별한 먹거리를 찾고 있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경주에 바다가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경주를 내륙이라 착각하지만, 엄연히 동해를 품고 있는 도시다. 그래서 결정했다.

오늘의 메뉴는 물회다. 경주 물회 맛집 돌고래횟집 우리가 찾아간 곳은 경주 감포의 '돌고래횟집'.

입구부터 전복 껍데기로 만든 기묘한 아트(?)가 우리를 반긴다.

도대체 전복을 얼마나 많이 팔았으면 이런 게 가능한 걸까. 경주 물회 맛집 돌고래횟집 벽면엔 물회를 맛있게 먹는 방법이 붙어있다.

나는 이런 사용설명서를 곧이곧대로 따르는 모범생이므로, 그대로 따라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아쉽게도 메뉴판 사진은 깜빡하고 못 찍었다.

경주 물회 맛집 돌고래횟집 주문한 지 얼마 안 돼 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