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때문에 상담을 찾았는데, 왜 제가 상담을 권유받을까요? 안녕하세요, 공인된 심리전문가가 활동하는 마음연구소의 심리상담 브랜드 마음iN입니다.
우리 아이가 마음을 닫아서, 심리상담을 받게 하고 싶어서 연락드렸어요. 그런데 상담사가 오히려 제가 상담을 받아보라고 하네요.
왜 그런 걸까요?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문의를 종종 받습니다. 가족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은 무겁습니다.
도와주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고, 도움을 받으려 하지 않는 자녀나 배우자를 보면 답답하고 속상하지요. 이런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도 모르게 쌓인 정서적 부담’*이 생기게 됩니다.
왜 가족도 상담을 권유받을까요? 가장 가까운 사람이 힘들어할 때, 그 고통은 고스란히 옆에 있는 가족에게도 전해집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 자책 “어떻게 해야 도와줄 수 있을까?”
→ 무력감 때로는 화, 서운함 같은 감정이 무심코 드러나기도 함 이런 감정들이 쌓이면, 가족도 함께 지치게 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