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 및 낙찰률, 낙찰가율 자료=지지옥션 광주, 강원과 대통령 집무실 이전 기대감으로 강세를 보였던 세종 아파트 낙찰가율도 급락했다. 최고 낙찰가는 경기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공장(토지 34678.8, 건물 39139.8)으로 감정가(451억 5,734만원)의 66.4%인 300억원에 낙찰됐다. 2위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에 위치한 근린시설(토지 1500.2, 건물 9260.5)로 감정가(269억 8,956만원)의 92.6%인 250억원에 낙찰됐다. 3위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지하 상가(전용 1103)로서 감정가(284억원)의 59.1%인 167억 7,778만원에 낙찰됐다.
부동산 업계와 지지옥션의 ‘2025년 7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277건으로 전월(3,013건) 대비 약 9% 증가했다. 낙찰률은 39.9%로 전월(42.7%)보다 2.8%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85.9%로 전달(87.6%) 대비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