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고리 옙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왼쪽)와 타닛 치라바논 CP엑스트라 대표가 1일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태국 ‘K-푸드’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태국 최대 대기업이자 현지 1위 유통사인 ‘CP그룹’ 계열사의 ‘CP엑스트라(CP Axtra)’와 손잡고, K-푸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K-푸드 제품 유통 및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K-푸드 제품 경쟁력(CJ제일제당)과 강력한 현지 유통망 및 소비자 인사이트(CP엑스트라) 등 각자의 장점을 결합해, 태국 K-푸드 시장 규모를 크게 키울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이번 협력을 통해 태국 내 폭넓은 영업망을 확보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하게 됐다.
CP엑스트라는 현지 대형 창고형 할인점 체인 ‘마크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