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이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1지구 재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하반기 서울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지로 꼽히는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1지구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지침을 변경하고 재입찰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지난달 현장설명회에 불참했던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입찰 참여 여부가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1지구 재개발 조합이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을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1지구는 지난달 21일 시공사 입찰 공고를 낸 바 있다. 조합은 입찰 당시 세부지침으로 조합원 로열층 우선 분양 금지, 조합원 프리미엄 보장 금지, 책임준공 확약, 대안설계 등 플러스 아이디어 제안 금지 등을 제시했다.
이 제시안에 그동안 관심을 보여 온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현장설명회에 불참하고 GS건설이 단독으로 입찰하며 수의계약이 유력한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