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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진단] 2072년 국민 48%가 노인… "국가채무비율 150~170%" 경고

 [긴급 진단] 2072년 국민 48%가 노인… "국가채무비율 150~170%" 경고

자료=국회미래연구원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늙어가면서, 지금의 청년·장년 세대가 떠안게 될 ‘노인 부양·재정 부담’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으로 치솟을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개혁 없이 이대로 가면 40~50년 후 국가채무비율이 150~170%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금의 청년세대가 ‘세금 폭탄+복지 축소’라는 이중고에 직면할 수 있다는 뜻이다. 8일 통계청과 국회미래연구원의 장기 추계에 따르면 2050년 국민 10명 중 4명이, 2072년에는 거의 절반이 65세 이상 노인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의료·요양·돌봄 수요가 집중되는 75세 이상 후기고령자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복지재정과 미래세대 부담이 동시에 비상 상황을 맞을 것이란 지적이다. 2072년엔 국민 절반이 노인…후기고령자 3명 시대 우리나라는 2024년에 이미 초고령사회(65세 이상 20%)에 진입했다.

고령인구 비중은 2030년 25%, 2036년 30%를 넘고, 2050년에는 4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