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들어 서울 아파트 상위 20%(5분위)의 가격이 전월 대비 1.53% 오른 32억6250만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울시내 아파트 전경.
사진=정준범 서울 아파트 시장이 거래량 감소에도 고가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면서 집값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위 20%(5분위) 아파트 가격은 최고치를 경신했다. 2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213건으로 6월(1만2052건)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고가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가격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4억2224만원으로 지난달(14억572만원) 대비 0.60%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아파트 상위 20%(5분위)의 가격은 전월 대비 1.53% 오른 32억6250만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국 단위로도 5분위 아파트 평균 가격이 14억114만원으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