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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글로벌 SMR 시장 협력 강화...GVH와 전략적 제휴

 삼성물산, 글로벌 SMR 시장 협력 강화...GVH와 전략적 제휴

지난 6일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 두번째)이 마비 징고니 GE Vernova 전력 부문 CEO(사진 왼쪽 세번째)와 삼성물산-GVH SMR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이 소형모듈원전(SMR) 전문기업과 협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SMR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최근 SMR 전문기업 GE버노바·히타치 원자력 합작법인(GVH)과 SMR 사업 관련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의 원전·인프라 분야 사업 수행 경험과 GVH는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SMR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향후 GVH가 추진하는 유럽·동남아시아·중동지역 SMR 사업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초기 단계부터 EPC(설계·조달·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GVH는 원전 개발을 위해 지난 2007년 미국 제너럴 일렉트릭(GE)과 일본 히타치가 합작해 설립됐다.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