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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인증샷 성지 현대百, 올해도 불 밝힌다…“크리스마스 공방 변신”

 연말 인증샷 성지 현대百, 올해도 불 밝힌다…“크리스마스 공방 변신”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2025년 크리스마스 공방 랜더링 사진=현대백화점 매년 독창적인 크리스마스 연출로 이목을 끄는 현대백화점이 올해는 ‘크리스마스 공방’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한다. 2022년 ‘해리의 곡물창고’, 2023년 ‘해리의 꿈의 상점’, 올해는 ‘움직이는 대극장’까지 이어오더니, 이번에는 눈 내린 숲 속의 크리스마스 공방이 무대가 된다. 오는 7월 1일부터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해리의 크리스마스 공방’(Atelier de Noël)을 주제로 한 크리스마스 테마 연출을 선보인다.

이번 연출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선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떠올리게 하는 특별한 공간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연출을 총괄한 정민규 VMD팀 책임 디자이너는 “‘클릭’이나 ‘터치’ 한 번이면 선물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요즘이지만, 점점 잊혀져가는 손의 온기와 진심 어린 교감을 다시 떠올리게 하고 싶었다”며, “손편지나 수공예처럼 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