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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온기'...작년 12월 거래량 '급증'

 [부동산 시장]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 '온기'...작년 12월 거래량 '급증'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기준 지난해 12월 거래량은 총 3584건으로 11월(3335건) 거래량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시내 모습 -kbs뉴스 캡처 서울 아파트 매매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출 규제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영향으로 감소세를 보이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가 지난달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서다. 1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내역을 분석한 결과 지난 10일 기준 지난해 12월 거래량은 총 3584건(이하 공공기관 매수 및 해제거래 제외)으로 11월(3335건) 거래량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계약은 신고기한이 이달 말로 20일가량 남아 있는데도 이미 11월 한 달 치 거래량보다 200건 이상 많다.

서울 아파트 시장은 10·15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난해 9월과 10월 각각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