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1등급 인증을 취득한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자료=현대건설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층간소음 해결을 위한 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바닥충격음 차단구조 성능 1등급을 획득했다.
현대건설은 차음재 소재를 기존 대비 휨 강성이 크면서 가볍고 현장 작업이 용이한 소재로 변경하고 입주민의 다양한 사용 조건에도 바닥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추가 적용하는 등 성능은 물론 시공성과 바닥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GS건설은 LX하우시스와 함께 개발한 층간소음저감 바닥구조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중량·경량 충격음 품질시험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 바닥구조에는 GS건설과 LX하우시스가 공동 개발한 고밀도 오픈셀 폴리우레탄이 적용됐다. 이 신소재는 층간소음 저감 효과가 뛰어나고 수분 흡수율이 낮아 장기간 균일한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원문 링크 : 층간소음을 잡아라...건설업계, 신기술 개발에 역량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