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사진=더불어민주당 한국의 인공지능(AI) 기술과 인력이 미국·중국에 비해 크게 뒤처지고 있다. 한국이 AI 강국으로 도약하려면 단기적 투자와 기술 확보뿐 아니라, 인재 생태계의 구조적 재설계와 생애주기 연계 강화가 필수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재명 정부가 AI 투자 확대와 젠슨 황 엔비디아 대표의 칩 공급 확대를 통해 AI 강국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 AI 경쟁은 기술도 중요하지만 인재 확보와 생태계 구축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 100대 AI 인재, 중국 57명, 미국 20명, 한국 1명 11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유엔산업개발기구(IPTO)가 발표한 ‘글로벌 AI 연구 보고서’ 기준 지난 10년간 AI 분야 최고 인재 100명 중 중국이 57명, 미국이 20명으로 압도적이다. 한국은 단 1명만 포함돼 있다.
AI 논문·특허 점유율도 중국이 세계 1위, 미국이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한국은 논문 수 기준 6위, 특허 수는 인구 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