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전용면적 114.14)가 63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자료=kbs뉴스 캡처 정부의 대출 규제에도 현금 부자들이 많은 강남 지역은 오히려 호가가 오르고 신고가 경신이 잇따르는 등 '강남불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부동산 시장에 따르면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확대 및 고가주택 대출 규제 등을 골자로 한 10·15 부동산 대책 발표한 이후에도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강남 지역에서는 집값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집주인들이 매물 회수에 나서면서 매물은 줄어들고 있지만 호가는 오히려 오르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고가 경신 사례가 잇따르는 등 '강남불패'가 재확인되고 있다. 실제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래미안대치팰리스(전용면적 114.14)가 63억원에 거래되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