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국민의힘 최은석 의원실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행은 12년째 금 보유량을 늘리지 않고 있어 ‘소극적 자산운용’이라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금이 국채보다 수익률이 9배 이상 높은 전략자산으로 입증된 만큼, 외환보유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한 한국은행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한국은행이 언제까지 ‘금 매입 회피’에 머물 것인가 하는 비판이 확산되고 있어 외환보유 다변화와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채보다 9배 높은 금 수익률 20일 금융권과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기획재정위원회, 대구동구·군위군갑)이 국회입법조사처와 한국은행에 의뢰해 지난 10년간(2016년~2025년 9월) 금과 미국 국채의 수익률 분석에 따르면 금의 수익률이 국채 투자 대비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법조사처 분석에 따르면, 2016년 초 1억 원을 미국 국채(1년물)에 투자해 매년 재투자했을 경우 2025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