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치가사키점 오픈일 매장 앞에서 웨이팅 중인 고객들 사진=맘스터치 맘스터치가 일본 현지에서 첫 가맹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을 확장하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맘스터치는 지난 11월 27일, 일본 시부야에서 지하철로 50분 거리에 위치한 해안도시 치가사키에 ‘맘스터치 BLiX치가사키점’을 개점했다.
오픈 첫날, 이 매장은 좌석 수 기준 시부야점 대비 63%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지방 생활권에서의 첫 가맹점으로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치가사키점은 맘스터치의 네 번째 일본 매장이자, 일본 내 첫 가맹점이다.
JR치가사키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주거지역과 유명 해변인 ‘사잔비치’를 잇는 로컬 쇼핑몰 1층에 자리잡고 있다. 이 매장은 1979년부터 작년 말까지 45년간 일본 롯데리아(현 제테리아)가 운영되던 곳으로, 오픈 이후 닷새 동안 매장 앞에 줄이 길게 이어질 정도로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치가사키점은 220석 규모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