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브랜드 FAD, 홍콩서 첫 해외 팝업스토어 오픈 사진=FAD 한국의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 FAD가 지난 17일 홍콩에서 첫 해외 팝업스토어를 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THE SOUTHSIDE L1층에서 한정 기간 운영되며, 오픈을 기념하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팝업스토어가 FAD의 첫 공식 해외 팝업 형태로 마련되면서 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FAD는 국내 라이프스타일 셀렉트숍 NICE WEATHER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다양한 세대의 문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디자인을 통해 자유로운 감성과 모던한 스타일을 선보여 왔다.
이러한 특징 덕분에 FAD는 한국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NICE WEATHER가 일본 진출에 성공한 데 이어, FAD는 브랜드 단독으로 홍콩 시장까지 영역을 넓히며 아시아 패션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다수의 K-팝 아티스트들이 FAD 제품을 착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