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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서울 빌라 월세 소폭 상승...강남구 100만원 '육박'

 9월 서울 빌라 월세 소폭 상승...강남구 100만원 '육박'

지난 9월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1000만원 기준 서울 평균 월세는 72만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1486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 연립·다세대 전·월세 분석표.

자료=다방 지난달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원룸 평균 월세가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는 평균 월세가 98만원을 기록하며 100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이날 발표한 지난달 서울 지역의 전용면적 33 이하 연립·다세대 원룸의 25개 자치구별 전·월세 수준을 분석한 '9월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달 보증금 1000만원 기준 서울 평균 월세는 72만원,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1486만원으로 직전달 대비 월세는 2만원(3.6%) 상승했고, 보증금은 233만원(1.1%) 하락했다.

서울 자치구 25곳 중 9곳의 월세가 서울 평균을 웃돌았다. 가장 월세가 비싼 곳은 강남구가 98만원으로 서울 평균보다 26만원 비쌌다.

강남구는 지난 6월 이후 4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