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무설탕 브랜드 ‘제로’ 3종 카자흐스탄용 패키지 사진=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가 무설탕 디저트 브랜드 ‘제로’를 카자흐스탄에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제로 젤리, 제로 초코칩쿠키, 제로 쿠앤크샌드 등 3종으로, 이 중 ‘제로 젤리’는 제로 브랜드 최초로 해외 현지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제로 초코칩쿠키와 제로 쿠앤크샌드는 국내에서 생산 후 수출하지만, 카자흐스탄 식품법에 맞춰 원료를 변경하는 등 현지화 과정을 거쳤다. 제로 젤리는 카자흐스탄 인구의 46%가 이슬람교도임을 감안해 할랄 인증도 취득했다.
이번 론칭은 현지에서 젤리 등 디저트 수요가 증가하고,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시장 선점을 목표로 추진됐다. 실제로 카자흐스탄 젤리 시장은 2020년 약 960억 원에서 2024년에는 2,040억 원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추정된다.
K-컬처 열풍과 함께 K-스낵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진 점도 반영했다. 롯데웰푸드는 제품 패키지에 한글을 적용해 한국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