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부동산의 11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17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23% 오르며 42주 연속 상승했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사진=KBS뉴스 캡처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이 나온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서울 부동산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42주 연속 상승했지만 오름폭은 대책 발표 이후 5주째 둔화되고 있어서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KB부동산이 지난 20일 제시한 11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 시장 동향(17일 기준)을 살펴 본 결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23% 오르며 42주 연속 상승했다.
다만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의 상승폭은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5주 연속 감소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은 10·15 주택 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전인 지난달 13일 0.68%를 기록한 이후 10월20일 0.66%→10월27일 0.49%→11월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