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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에 경매 수요 폭발...작년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7.3%

 [부동산 시장] 규제 강화에 경매 수요 폭발...작년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97.3%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이 9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112.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서울 시내 아파트 모습 -kbs뉴스 캡처 정부가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거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규제가 강화 되자 경매시장으로 투자 수요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이 10월부터 석달 연속 100%를 돌파하는 등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서다. 5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평균 낙찰가율이 97.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21년(112.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특히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10·15 규제가 시행된 10월부터 석달 연속 100%를 넘어섰다.

지난해 10월 102.3%까지 오른 뒤 11월 101.4%·12월 102.9%를 각각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아파트값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가 서울 전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으면서 경매 시장으로 투자수요가 집중됐다는 분석이다.

경매로 아파트를 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