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기준 서울 연립·다세대 월세가격지수는 102.19로 전월 대비 0.42포인트 상승하며 통계 공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서울 시내 빌라 모습.
자료=KBS뉴스 캡처 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연립·다세대 월세가격지수는 102.19로 전월 대비 0.42포인트 상승하며 통계 공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권역별 지수는 동남권 102.56, 도심권 102.64, 서북권 102.31, 서남권 102.25, 동북권 101.69 등 전 권역이 기준선 100을 웃돌았다.
월세가격지수는 일정 시점을 기준(기준시점 지수 100)으로 삼아 그 이후 주택 월세가격이 얼마나 올랐는지 또는 내렸는지를 수치로 보여주는 지표로 지수가 100을 넘으면 기준시점보다 월세가 오른 것이고 100 미만이면 내린 것을 의미한다. 서울 연립·다세대 평균 월세는 63만 6000원으로 월세 거주 비중이 높은 서민·청년층의 체감 부담이 크게 커진 상태다.
특히 동남권 평균 월세는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