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용원 의원실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한국형 원자력추진잠수함(i-SMR) 건조와 핵연료 공급 승인을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승인하면서 우리나라 원자력추진잠수함 보유의 길이 열렸다. 4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한미 원자력협력 강화는 한국이 원자력 잠수함 건조 역량을 국내에서 발휘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한미 정상회담 원자력 추진 잠수함 승인 환영” 유용원 의원은 “이번 결정은 한미 동맹이 군사·기술 협력의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라며, “이제 출발점에 선 만큼 실제 건조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첫째,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리조선소는 상선 위주의 조선소로, 잠수함 전용 설비가 전무하다.
전용 건조동, 원자로 모듈 제작 라인, 방사선 차폐시설 등 신규 인프라 구축에만 5~10년 이상 소요되는 데다, 미국 방산업체 지정 등 행정·기술 절차도 복잡하다. 둘째, 한국은 이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