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지난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와 가람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일원동 가람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자료=서울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소재 상록수아파트와 가람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고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서울시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서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가 지난 24일 열린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와 가람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
상록수아파트는 지난 1993년에 준공된 대모산 자락에 위치한 노후단지다. 이번 정비계획을 통해 용도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돼 최고 25층 공동주택 1126가구 규모(임대 74가구 포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재건축 되는 상록수아파트에는 공공기여시설로 연면적 약 2000(12인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이 조성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