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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ㆍ재건축] 서울 서초진흥 재건축 '유찰'...GS건설 단독 응찰

 [재개발ㆍ재건축] 서울 서초진흥 재건축 '유찰'...GS건설 단독 응찰

지난 20일 진행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하며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진흥아파트 재건축 사업 조감도.

자료=서울시 서울 강남 알짜 재건축 사업지로 평가받는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무산되며 재입찰에 들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코이앤씨가 최종 입찰에 불참하면서 GS건설의 단독 응찰로 유찰돼서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1차 입찰이 GS건설이 단독 참여하며 경쟁이 성립되지 않아 유찰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를 비롯해 호반건설, 제일건설, 금호건설, 진흥기업 등이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 참여한 곳은 GS건설뿐이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입찰에 1곳만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된다.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유찰을 대형 건설사들이 정비사업에서 외형 확대보다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