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신규 등록한 업체 수는 8195곳으로 집계됐다. 공사중인 한 건설현장.
자료=KBS뉴스 캡처 건설 경기 불황에 주택 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 수가 3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건설업 등록을 반납하는 업체도 증가하는 등 건설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있다. 1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종합정보망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신규 등록한 업체 수는 종합공사업 528곳, 전문공사업 7667곳 등 총 8195곳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7년 이후 8년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 수는 지난 2017년 8080곳에서 2018년 8566곳으로 늘어난 뒤 2019년(1만130곳)과 2020년(1만2011곳), 2021년(1만545곳), 2022년(1만4248곳)까지 4년 간 1만 곳을 넘겼다.
그러나 2023년 9903곳으로 하락 전환한 후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