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원 국민의힘 의원 사진=국민의힘 전쟁 수행 방식이 디지털·전동화되면서, 탄약과 연료만큼이나 ‘배터리’가 전장의 승패를 가르는 핵심 부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우리 방산 수출이 유럽·아시아로 확대되면서, 고에너지·고안전성 배터리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무기체계 전동화와 배터리의 전략적 부상 드론, 자율·원격운용 차량, 잠수함, 미래형 전투 플랫폼 등 첨단 무기체계가 전동화·전기추진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고에너지 밀도와 고안전성을 갖춘 배터리는 더 이상 보조 전원이 아닌 ‘전장 인프라’가 되고 있다.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방산 배터리 경쟁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드론·잠수함·미래 전투 플랫폼 등 첨단 무기체계가 전동화되는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고에너지·고안전성 배터리는 군에서 단순 부품이 아니라 전장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내 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방산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