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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필사노트] 여행자의 마음으로

 [100일 필사노트] 여행자의 마음으로

내가 읽고 쓴 문장이 쌓여 삶이 됩니다. 여행자의 마음으로 점점 나이가 들수록, 무엇이든 꿈꿀 수 있다는 말이 얼마나 근사한 일인지 가슴 아프도록 실감하게 딘다.

"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지!" 이런 젊은 날의 자신감은 안개철머 사라지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끝없는 의문만 파도처럼 몰려온다. 마흔이 지나고 변화의 물길은 더욱 빠르게 흐른다.

나는 이제 여행자의 마음으로 살아가려 한다. 현지인에게는 평범한 일상일 뿐이지만, 여행자에게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게 느껴지지않는가.

하루하루 여행하듯이 그렇게 인생을 살아볼 것이다. 처음 글의 제목을 보고 오해를 했던 것 같다.

그냥 여행자 처럼 유유자적 하듯 사는게 좋다는 글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그게 아니다.

여행자에게는 매일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거의 없다. 같은 곳을 가더라도 그날의 온도, 만나는 사람, 바람세기, 향 등 모든 것이 다르다.

매일 반복하는 지루해 보이는 삶도 여행하듯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똑같이 출퇴근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