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041 투자 6 - 내친김에 내집장만

 041 투자 6 - 내친김에 내집장만

결혼을 할 때 마련한 전세집 하나. 이 후, 십 수년이 흐르면서 저축을 해 모은 돈은 올라가는 전세값을 메꾸는데 사용되었고 어느 순간에는 ‘전세+월세’로 전환하여 살게 되었다.

대부분의 가정이 대출을 하여 집을 산다는 가장 기본적인 것도 모른 채, 저축만으로 집을 사야 한다는 이상한 고집을 부렸는데, (투자의 ‘투’자도 모르는, 일만 하는 아저씨였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내 집 마련은 어려워졌다. 육아 휴직 후 몸도 건강해지고, 머리도 맑아져 다양한 책을 읽던 시절.

주식 뿐만 아니라 부동산 관련 된 책도 많이 읽었는데, 주식으로 어느 정도 자산이 늘어나 자신감이 생기며,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머리 속에 무엇인가가 확 지나갔다. 청약 통장.

결혼을 하기도 훨씬 전에 청약 통장을 만들었었는데 그게 어떻게 생각이 안 났었지? 어느 은행이었지?

금액은 제대로 넣었던가? 아직 있는 거 맞겠지?

부랴부랴 계좌통합 어플을 설치하고 어떤 은행이었고, 얼마나 오래 ...

# 강남구 # 청약통장 # 주식 # 전월세 # 인생후반전 # 육아휴직 # 서초구 # 부동산 # 내집마련 #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