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주간 여러분의 시니어 하우징 가이드였던 '감사씨'입니다. ^^ 드디어 [시니어 하우징 실무 가이드] 대장정의 마지막, 10편입니다.
지난 1편부터 9편까지는 법규, 용어, 비용, 설계, 운영 같은 아주 '실무적인' 이야기들을 나눴습니다. 나무를 자세히 들여다본 셈이죠.
오늘은 고개를 들어 '숲'을 보려고 합니다. 최근 뉴스를 보면 심상치 않은 움직임이 보입니다.
KB, 신한, 하나, 농협 같은 거대 금융지주와 대형 보험사들이 앞다퉈 요양·실버타운 사업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요?
돈도 많은 대기업들이 굳이 이 골치 아픈 '기저귀 케어' 사업을 하려는 걸까요?" 단순히 "돈이 될 것 같아서"가 아닙니다.
그들의 진출 배경에는 금융공학적인 '생존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오늘 그 비밀인 'ALM(자산부채종합관리)'과 '시니어 헬스케어의 미래'를 이야기하며 시리즈를 마무리하겠습니다. 1.
보험사의 고민: "30년 뒤에 줄 돈, 어디서 불리지?" 보험사의 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