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날씨가 며칠 오다가 오늘은 다시 가버렸네요 더워요^^ 지난주에 저한테 대박사건이 터졌어요 오징어 게임으로 달고나가 유행하기도 전전에 어렸을 때부터 설탕 달고나를 먹는 걸 좋아했어요 집에도 달고나 만들기 세트가 있을 정도로 애들보다 제가 더 좋아해요^^ 배는 안고픈데 입이 너무 텁텁할 때 있잖아요 사탕 같은 건 별로 안 좋아하고 머 먹을까 찾아보다가 전에 사두었던 달고나가 생각났어요 대박 사건 원인 제공자 달고나 문제는 다음부터예요 혼자서 소파에 앉아서 여유를 느끼며 아주 기분 좋게 달고나를 입에 넣고 오물오물 흐뭇하게 먹고 있었는데 달고나가 안 녹고 머가 자꾸 씹히는 거예요 분명 달고나는 씹으면 금방 없어지는데 말이에요 허걱 달고나에 이물질이 있나 하고 빼서 봤어요 이리 보고 저리 보고 이게 머지? 혹시나 싶어 거울로 제 치아를 봤더니 금으로 한 치아인레이가 없는 거예요 어쩌나 제가 금 인레이를 열심히 씹고 있었어요 원래 넓게 펼쳐져 있어야 하는데 제가 열심히 씹어서 저렇게 ...
원문 링크 : 치아인레이 한 번 했다고 방심하면 큰돈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