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타인호프 인터뷰에서 발췌함. 사실 회고록만 봐도 말 존나 웃기게 하고 괴링을 끔찍하게 끔찍하게 싫어하는 게 보여서 웃겼는데 인터뷰가 가관이라...
그의 막말 모음이나 시리즈로 아카이빙 좀 해볼까 함. 무슨 상황이냐: 폴란드 전역이 끝난 1939년 말에 홀슈타인에 주둔해서 영국 공군의 해안 폭격을 저지하던 시기.
슈타인호프의 4/JG2와 팔크의 부대와 함께 12월 18일에 빌헬름스하펜 부근에서 영국 폭격기를 아주 많이 격추하는 성과를 냈고, 선전 목적으로 슈마허까지 셋이 베를린으로 오라는 명령을 받음. - 그때가 처음으로 요제프 괴벨스, 헤르만 괴링,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 그리고 그 밖의 거물들을 만났던 때였습니다. 솔직히 그 중 마음에 드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고 해야겠네요.
모두 다른 무엇보다 이름과 얼굴을 언론에 싣는 데에 관심이 많아 보였습니다. 그 사람들을 보면서 어떻게 이런 나약하게 생긴 생물들이 이렇게 대단한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지 의문을 품었죠.
이 모임에 히틀러는...
원문 링크 : 헤르만 괴링 담당 일진, 요하네스 슈타인호프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