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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유 비행학교에 대해 알아보자

 베르사유 비행학교에 대해 알아보자

전간기 프랑스에서 공군 조종사가 되는 방법은 여러 가지였지만, 가장 정석 코스를 고르라면 사관학교 2년 재학 후 비행학교에 2년 다니는 방법이다. 사관학교야 유서 깊은 생시르 사관학교(École Spéciale Militaire de Saint-Cyr)고, 이후 진학하는 비행학교가 베르사유 비행학교(École de l'Air de Versailles-Villacoublay)다. 1911년에 열기구 열풍이 한창일 때 '베르사유 항공 동호회(Cercle Aéronautique Versaillais)'가 설립되었다.

이 동호회에서 생시르 부지를 이용했는데, 여기서 꾸준히 열기구를 띄웠음. 그러다 1920년에 동호회가 로슈포르로 옮겨 가면서 비행장으로 쓰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열기구의 시대가 가자 베르사유 항공 협회(Société Aéronautique Versaillaise)가 설립됨. 이때부터 군과 연계해서 군에서 복무할 조종사들을 육성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1933년에 공군이 정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