귄터 랄 인터뷰 발췌. - 생생하게 기억나는 또다른 임무는 제2슈투카항공단을 지원했던 임무입니다. 루델의 '임멜만 항공단'이었는데, 슈투카를 급강하 폭격기 대신 대전차 무기로 쓰고 있었어요.
날개 아래에 30mm 포를 달았는데, 이게 그가 유명세를 얻은 비결이었어요. 이런 방식으로 전차를 500대 넘게 파괴했거든요.
우리는 보통 그들 위에서 날면서 적 전투기가 다가오지 못하게 했고, 그들은 급강하하면서 적 전차를 공격했습니다. 웬 슈투카 하나가 그 T-34들을 아주 제대로 맞추고 한두 개는 터뜨리는 걸 봤는데, 야크 하나가 날쌔게 다가와 쏘기 시작했습니다.
야크는 넓게 사격해서 맞추지 못했지만 돌아오고 있었죠. 하르트만이 '내가 붙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슈타인호프, 오블레저, 흐라바크,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말을 하는 걸 들었어요.
저도 이미 그 녀석에게 붙은 참이었고요. 그가 슈투카를 다시 공격하기 위해 왼쪽으로 선회했을 때 달라붙었습니다.
편차사격을 했는데, 그 다음 ...
원문 링크 : JG52와 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