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원조 구데리안 덕후, 카를헤닝 폰 바르제비슈

 원조 구데리안 덕후, 카를헤닝 폰 바르제비슈

카를헤닝 폰 바르제비슈. 1895년 10월 2일생. 제1차 세계대전 때 기병으로 참전했으나 베르사유 조약으로 제대하고 가문 영지를 경영하며 지내다 1930년대에 공군으로 재입대.

소장까지 진급했다. 그나마 돌아다니는 프로필 사진.

사진이 너무 못생기게 나왔다. 얼굴이 좀 잘 나온 1921년 결혼식 사진.

이 멀끔하게 생긴 장교에게 특이사항이 있었으니... 1941년 바르바로사 작전 중 제2기갑집단에 공군 연락장교로 배치되어 하인츠 구데리안과 함께 근무한 것. 작전 내내 꾸준히 일기를 남겼는데 이 일기가 남아 있다!

(일기라고는 되어 있지만 형식을 보면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느낌으로 작성한 것 같음.) 이 일기를 보면 당혹을 금치 못하고 입을 떡 벌리게 됨.

구데리안을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모습이 잘 보인다. 일부를 번역해 옴. - 1941년 6월 30일 대박 사건!

내가 구데리안 부대 담당 지휘관이다! 1941년 7월 11일과 12일 내 직감은 이른 새벽에 명령을 내리라고 속삭였...